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키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[[원피스(만화)/어인섬·펑크 하자드 편|펑크 하자드 편]] === 긴급신호를 보낸 사람을 찾기 위해 [[펑크 하자드]]에 상륙한 [[몽키 D. 루피|루피]] 일행을 [[사우전드 써니 호]]에서 [[나미(원피스)|나미]], [[상디]], [[토니토니 쵸파|쵸파]], [[브룩(원피스)|브룩]]과 기다리는 동안 [[시저 클라운]]의 부하들이 터뜨린 수면 가스에 당해서 의식을 잃은 사이 동료들과 함께 어떠한 타격도 흡수하는 재질로 만들어진 방에 감금되었다. 잠에서 깨어난 뒤 상디가 아무리 발차기를 날려도 꿈쩍도 하지 않았던 문을 라디칼빔으로 간단히 파괴한 다음 비스킷 룸의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치던 중 [[왕의 부하 칠무해]] '죽음의 외과의' [[트라팔가 로]]의 능력에 당해서 쵸파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. 프랑키의 몸에는 나미가 들어갔는데 나미가 알로하 셔츠의 앞섬을 여미자 내 모습으로 단추 채우지 말라고 질색했다. [[파일:attachment/프랑키/d0059048_51d431442eae1.jpg|width=400]] 루피 일행과 합류했을 때 자기가 쵸파 몸이라는 사실을 잊고 늘 하던대로 행동해서 쵸파를 특히나 아끼는 [[니코 로빈|로빈]]에게 쓴 소리를 좀 들었다.[* 예를 들어 변태라는 소리를 듣고 음흉한 표정을 짓자 "쵸파 얼굴로 그 표정 짓지 마! '''다시는.'''"라고 말했고 그 후에 불량한 말투 썼더니 "프랑키, 더 이상 그 모습으론 입도 떼지 말아 줘. '''다시는.'''"라고 정색하면서 주의를 주었다. 그리고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을 땐 웃으면서 "다행이네, 프랑키. 이제 두 번 다시 쵸파 몸에는 들어가지 말아줘. '''평생.'''" 물론 프랑키는 쿨하게 전부 무시했다.(...) ~~프랑키도 쵸파랑 바뀌고 싶어서 바뀐 게 아닌데~~] 이후 자신의 몸에 설치된 레이저 기술을 노린 시저가 나미(가 들어간 자신의 몸)를 납치하자 루피와 함께 구출에 나섰다. 그런데 쵸파의 경고를 무시하고 싸우기도 전에 [[럼블볼]]을 먹고 루피의 '''전장 300m의 [[스루메(원피스)|크라켄]]을 단숨에 제압한''' '고무고무 코끼리 총'을 맞고 뻗을 때까지 날뛰기만 해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.(...)[* 아주 도움이 되지 않은 건 아니다. 프랑키의 몸을 납치한 예티 쿨 브라더즈 중 한 명을 폭주상태임에도 자기 몸보다 큰 빙산을 내던져 쓰러뜨렸다. 이를 본 나미는 도움이 되었다며 경악했다.][* 나중에 쵸파가 원래 몸으로 돌아와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며 화를 내면서 묻자 루피는 네가 날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널 막으려고 그런 거라며 프랑키를 탓하자 프랑키는 그래도 그렇지 크라켄을 제압한 기술로 쓰러뜨리냐며 루피를 탓하자 쵸파는 둘 다 똑같다며 화를 냈고 결국 둘은 쵸파에게 사과했다.] 루피와 로가 해적동맹을 맺으면서 원래 몸으로 돌아온 뒤에는 독가스가 일절 통하지 않은 프랑키 장군을 타고 [[시노쿠니]]가 자욱한 펑크 하자드에서 써니 호와 미니 메리 2호를 회수했다. 그 뒤 시저를 회수하기 위해서 파견된 [[돈키호테 패밀리]]의 간부 [[베이비 5]]와 [[버팔로(원피스)|버팔로]]를 써니 호의 필살기 '어흥포'의 육지 버전 '장군포'로 동시에 제압했다. 참고로 둘이 나타난 목적을 모르고 일단 수상해서 갈기고 본 것이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